핸드볼 우선희(삼척시청)와 사격 손혜경(국민은행)이 한국여성스포츠회(회장 이덕분)가 선정하는 제18회 윤곡상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 단체종목 부문의 우선희는 한국이 아시아선수권과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하는 데 주역을 맡았다. 개인종목의 손혜경은 지난 8월 세계사격선수권에서 더블트랩 금메달을 땄고,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송영희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 부회장은 공로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30분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