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 디지털캠퍼스컨소시엄(DCC, Digital Campus Consortium) 한국방문단 21명이 사이버외국어대학교(www.cufs.ac.kr 총장 박철)를 방문하여 사이버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과 콘텐츠 및 스튜디오를 견학하였다.

이날 사이버외대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지원하는 2006년도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 추진 콘텐츠 개발 사업에서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초급영어독해와 말하기(영어학부 김희진 교수)와 우수콘텐츠로 인정받은 '일본어 능력시험 - 3ㆍ4급 대비(일본어학부 윤호숙 교수)'를 시연하여 참석한 관계자의 주목을 받았다.

일본 와세다 대학 및 게이오대, 메이지대 등의 대학과 소니, NEC등 기업관계자가 참여한 디지털캠퍼스컨소시엄(DCC) 방문단은 일본 내 이러닝과 원격교육관련 산학협력의 증진을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사이버외대를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외대의 교육 및 대학운영과 SK의 IT기술이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이버외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콘텐츠 등의 교류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내비쳤다.

사이버외대의 윤호숙 대외협력처장은 "사이버외대는 한국외대가 설립한 원격대학으로서 우수한 교육내용과 최고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이버외국어대학교는 내년 1월 24일까지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경영학부, 언론홍보․문화콘텐츠학부의 총 6개학부에서 2007학년도 제1학기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