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원로시인 이병훈씨가 제1회 군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인은 옥구 옥산면 출신으로 1959년 ‘자유문학’으로 등단, ‘단층집’ ‘하포길’ ‘어느 흉년에’ 등 시집 20여권을 남겼고, 군산문협·예총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