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월 21일자 기사에서 이재정씨가 94년 성공회대 총장을 맡아 운동권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대거 교수를 채용했다고 보도했으나, 이에 대해 대학교측은, 교수채용에 가산점 제도는 없고 총장 전권이 아니라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하여 이사회가 공정하게 결정해 왔으며, 성공회대가 좌파 지식인의 메카인 것도 아니라고 밝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