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1일 서울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2006 강원도컵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광운대를 3대0으로 눌렀다. 한양대는 6승4패로 2위, 광운대는 10전전패를 기록했다. 대회 MVP는 연세대 졸업반 공격수 이용준이 차지했다. 최다 포인트 및 득점상은 광운대 한승웅(11골 6어시스트), 최다 보조상은 연세대 1학년 김현민(9어시스트)이 받았다. 연세대 1학년 수비수 김범진이 신인상을 받았고, 안양 한라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대회 3연패 위업을 달성한 연세대의 윤성엽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