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한미 동맹관계 강화를 내건 재미교포 민간운동단체가 28일 미국 뉴욕에서 결성됐다.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상임대표 최응표, 상임고문 윤영제)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좌익편향 정책은 나라의 뿌리를 흔들고 김정일 정권의 핵개발을 도와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관계를 파괴하고 있다"며 재미동포들을 중심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워싱턴=허용범특파원 he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