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가 24일 일본 고치현 구로시오골프장(파72·7235야드)에서 열린 일본 프로골프 투어 카시오월드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6개로 8오버파를 쳐 합계 17오버파 161타로 컷 탈락했다.
미셸위는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일본 대학생 아마추어 선수에게 1타 앞서 102명 중 101위가 됐지만, 프로선수로는 최근 출전한 3개 남자 프로골프대회에서 모두 꼴찌를 했다. 미셸위는 샷 난조에 퍼팅까지 크게 흔들려 이틀 동안 36개 홀에서 단 1개의 버디도 뽑아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