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의 명품관인 ‘에비뉴엘’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5일까지 연말 자선 바자회를 연다. 에비뉴엘 관계자는 “자선 바자회 기간 김점선 화가의 유화와 판화 작품을 경매하며, 김 작가의 작품을 프린트한 가방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에비뉴엘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나이 창이 설계를 맡았으며, 유명작가와 신진 작가의 작품을 무료 전시해 전체 매장을 갤러리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비뉴엘은 ‘가든과 갤러리’라는 테마 아래 쇼핑뿐 아니라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