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과 대전 등 중부 지방의 아침 최저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의 아침 기온이 2도에서 12도에 그쳐 쌀쌀한 출근길이 될 전망이다.
서울의 경우 5일 아침 기온 13.8도에 비해 9도 가량 뚝 떨어진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체감 온도는 한층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도 전국적으로 6도에서 17도에 머물러 11월 하순 같은 초겨울 날씨가 예상된다.
5일 부산 지방에서는 27년 만에 직경 1~2㎝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기도 했다.
입동(立冬)인 7일에는 세력을 확장하는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1도, 강원 산간 지방은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