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토리: 첫 생리 이야기 빅 파커 지음|박준규 옮김|박주희 그림|140쪽|을파소 <div style="text-align:center"><a href=http://bookshop.chosun.com/Product/KidsDetail.libro?goods_id=0100006840287 target=`_blank`><img src=http://health.chosun.com/wdata/photo/news/200510/20051024000007_01.gif width=110 border=0></a><

초경을 앞둔 소녀들과 부모들에게 '첫 생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알려준다.

또 생리뿐 아니라 사춘기 소녀들의 보편적인 고민을 두루 다뤄, '생리'와 '성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데 초점을 뒀다.

책은 우선 아홉 살에서 열일곱 살 사이에 자연스럽게 몸이 변화한다, 그리고 생리는 우리의 몸이 건강하고 정상적이라는 신호다, 라는 설명으로 시작한다.

이어 생리를 시작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생리대는 어떻게 사용하나, 난소·자궁·질 등 생식기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기능을 하나 등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임신과 섹스, 성폭행과 성추행의 예방 및 대처법 등 부모가 딸과 함께 꼭 대화를 나눠야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꺼내기는 껄끄러운 내용이 들어있어 소녀들에게 성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준비하게끔 해준다.

뒷부분에서는 피부와 머리를 예쁘게 가꾸는 법, 브래지어 사용법, 몸매 예쁘게 만드는 법 등 10대 소녀들의 관심사를 다뤄, 자신의 몸을 아끼고 어른이 되는 것을 행복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