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을 위한 주민자치 방범조직인 '우리 마을 지킴이'가 활발한 범죄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어 화제다.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사회단체, 종교단체, 아파트 주민 등 약 300여명은 최근 '우리 마을 지킴이'이라는 주민자치 방범단체를 조직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10명이 1개 조를 이뤄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9시에서 자정까지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우범 지대를 감시하고 있다. 이들은 "계양구뿐 아니라 최근 인천 지역에서 성폭행 사건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자주 발생해 자녀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는 한편 마을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체 방범 조직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