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혼다코리아 정우영(鄭祐泳) 사장은 "혼다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 많은 지지층을 갖고 있는 회사이며, 이런 혼다의 진짜 위상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의 초기 기업 광고는 혼다 브랜드의 핵심 속성인 'Advanced & Challenging'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혼다의 인간형 로봇 '아시모'와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원에 혼다가 참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활용한 기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후에는 혼다의 핵심 기술이 담긴 브이텍(VTEC) 엔진의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V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혼다의 고성능 엔진을 브랜드화했다.
또 혼다코리아는 혼다의 브랜드 이미지의 근원이 하이브리드카·연료전지차까지 이어지는 미래 지향적 기술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미래의 상징인 아이들을 주된 이미지로 삼기도 했다. 정우영 사장은 "혼다는 좋은 차를 좋은 가격에 공급한다는 원칙 아래 수입차의 가격 거품을 없애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한국 고객이 모든 면에서 '정말 좋은 차를 샀다'는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혼다의 장점이 한국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광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