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맞춤형 테마관광상품을 개발한 이후 동남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25명, 26일 67명, 12월경에 358명 등 인도네시아 상류층으로 구성된 체험관광객 450여명이 대구패션뷰티투어를 예약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패션뷰티투어 테마관광상품을 개발한뒤 지난달 19일 홍보설명회를 연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돌입할 계획이었다.
대구시와 대경대학측은 이번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함에 따라 동남아 잠재 관광객 확보에 더욱 주력키로 했다.
또 다음달 중순 일본 언론인 및 여행사를 대거 초청해 홍보설명회를 열고, 12월에는 직접 일본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순회 홍보설명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