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권 광역소각장 조성사업이 2008년말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청주시는 29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구 휴암동 공사 현장에서 청주권 광역소각장 기공식을 가졌다.
755억원을 들여 7만1800㎡에 조성하는 광역소각장은 하루 200? 처리용량의 최첨단 소각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 수영장·헬스장·사우나장·에어로빅장 등 주민 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생태연못·테마 공원·환경오염 지표식물원 등도 조성한다.
시는 환경오염과 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세대 소각로 및 자동연소 제어시스템을 도입하고 친환경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향후 소각장 가동과 함께 폐열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