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찬(55) ㈜웨어펀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한국·프랑스 간 문화·경제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28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필립 티에보 주한 프랑스대사로부터 프랑스 국가공로훈장 기사장(Chevalier de l'Ordre National du Merite)을 받았다.
권 대표이사는 1986년 수입 완제품 의류 수입이 자유화될 무렵 회사를 설립, 겐조, 소니아 리키엘, 폴카, 이브 살로몬 등 프랑스 유명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했다. 패션·뷰티 소비재 분야 인사가 프랑스 훈장을 받은 것은 권 대표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