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고소영이 현대가(家)의 여인이 됐다.

CF와 스크린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고소영은 현대건설이 10월부터 의욕적으로 출범시키는 새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첫번째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계약 조건은 1년 전속에 업계 최고 대우. 기존의 아파트 모델이 5~7억원 사이 거액의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인 점을 감안하면 고소영의 몸값도 이같은 수준을 가뿐히 넘어설 것이라는 게 업계의 예측이다.

새 브랜드와 모델에 대해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해온 현대건설 측은 28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대대적인 브랜드 선포식을 갖고, 이달 말부터 TV CF와 지면 광고를 통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스포츠조선 김인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