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겸 연출가 윤영선씨가 김상열연극사랑회(대표 한보경)가 수여하는 제8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씨는 죽음을 관조하는 연극 ‘여행’, 역할 바꾸기가 돋보이는 ‘임차인’ 등을 통해 철학적 깊이와 형식 실험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10월 12일 오후 7시 대학로 아룽구지소극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