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년째 무분규(無紛糾) 노사협상 타결 기록을 세운 현대중공업 노사가 이를 자축하는 화합의 축제를 연다.

이 회사 노사는 공동으로 22일 오후 6시부터 울산 동구 전하동 조선공장 사내광장에서 '현중가족 한마당 큰 잔치'를 갖는다. "임직원과 가족 등 약 4만 명이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 노사는 앞서 2003년부터 무분규 협상 타결을 자축하는 화합축제를 가져왔고, 올해로 4회째다.

올해 행사는 한마당 큰 잔치 공연을 중심으로 불꽃놀이 등 3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