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수영 사천시장)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하루 속히 합법노조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향후 공무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대로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오는 22일까지 자진 철수하지 않는 시·군 전공노 사무실에 대해서는 강제 폐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전공노는 합법화의 길이 열렸으나 이를 거부하고 외부 단체와 연대, 불법행위를 계속 자행하고 있다"며 "공무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더 이상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