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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코는 하난데 눈은 왜 두 개야?" "엄마, 밤이 되면 왜 자야 해?" 어른들에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 아이들은 이상하고 궁금하다. 자기 몸과 주변 환경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왜요?" "왜요?"를 입에 달고 사는 예닐곱 살 아이들. 왜 손을 씻고, 왜 맛없는 시금치를 먹고, 왜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짜증스럽게 묻는 어린 자녀와 함께 읽으면 유익할 시리즈다.

1권 '주사는 왜 맞을까'는 병원이란 말만 나오면 공포에 떠는 아이에게 주효하다.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의학 상식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몸에 열이 나는 건 핏속에서 우리 몸을 지키는 군인들이 병균과 전쟁을 하기 때문이란다. 그 군인들은 바로 백혈구와 항체야" 하는 식이다.

씻기 싫어하는 아이에겐 2권을 꼭 읽혀야겠다. 몸을 씻지 않으면 피부 껍질과 피지, 먼지와 땀이 섞이게 되고 여기에 세균이 달라붙어 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3권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는 음식과 영양소에 관한 내용. 4권 '잠은 왜 자야 할까'는 꿈은 왜 꾸게 되는지,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퀴즈와 게임으로 그 답을 찾아간다. 6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