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청년실업대책사업의 하나로 대졸 미취업자에게 직장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행정기관 파트 타임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근무시간은 1일 4시간, 주 5일 근무이며, 임금은 1일 1만5000원씩, 월 37만5000원 정도를 지급하게 된다. 주휴수당과 연차 수당도 주며, 국민연금·건강·고용·산재 등 4대 사회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올 7월3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29세 이하의 대졸 미취업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300명을 선발할 예정. 희망자는 신청서와 졸업증명서를 구비해 거주지 관할 구·군청 지역경제 담당 부서에 16일까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