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처럼 하나의 정보통신망에서 음성과 화상, 각종 자료 등을 유무선 통합체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통합망(BCN: Broadband Convergence Net work)이 오는 10월부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시범 운영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정보통신부 광대역통합망 시범사업의 서비스 이용기관으로 인천경제청이 인천시청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2개 기관에서는 10월부터 내년말까지 인터넷과 영상 통화 등의 다자간 통화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또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각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러닝(Ubiquitous Learning)' 서비스도 시범 시행된다.
현재 주민들이 입주해 살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송도동 풍림아파트 등 3개 아파트 3000여 가구에서는 같은 기간동안 한국통신(KT)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이들 서비스가 무료로 시범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