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의 전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64)와 두 번째 부인 헤더 밀스(38)의 이혼문제가 법정 소송으로 번지게 됐다. 4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헤어지기로 한 두 사람은 두 살짜리 딸 비어트리스를 생각해 합의에 의한 결별을 원했다. 그러나 합의에 실패한 매카트니가 법원에 이혼청구서를 제출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이 이혼청구서에서 매카트니는 "헤더가 논쟁적이고 직원들에게 무례하며, 헤더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문에 4년간의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