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울산의 대기업들이 28일부터 일제히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28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조원 찬반투표를 정규 8시간 근무로 인정키로 해 사실상 이날부터 8월6일까지 10일간(휴일 포함) 여름휴가를 갖는다. 현대중공업도 28일 노조 창립기념일 휴무를 포함, 다음달 8일까지 10일간 휴가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