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굴포천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근인 부평구 일대 22만9000여평의 북부지역(가칭 삼산4지구)이 체육과 문화,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무허가 건축물이 난립한 북부지역의 개발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인천 삼산4지구 기본계획(안)을 확정, 24일 공개했다.
인천시는 이 지역에 고품격 공동주택(아파트·주상복합)과 단독주택 등 모두 4646가구의 웰빙형 주거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변 문화체육시설과 연계해 4만여평 규모의 대중골프장과 숙박시설도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