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최고 500㎜의 ‘물폭탄’을 쏟아 부은 장맛비는 강원·경기·서울 등 중부지방에 엄청난 상처를 남겼다. 사진은 수마(水魔)가 할퀴고 간 흔적들

대형버스 한대가 산사태로 쏟아진 토사와 바위, 나뭇가지들을 뒤집어 쓰고 있다. 15일 오후 영동고속도로 평창~진부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