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대표 윤영달)가 대전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 무료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윤환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에서다. 올 들어 전주, 인천에 이은 세번째.

'2006 크라운·해태 한마음 음악회'라는 이름의 이번 연주회는 한국심포니와 서울팝스 음악총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하성호(54·사진)씨가 지휘봉을 잡는다. 서울팝스는 1988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무려 2200여회에 이를 정도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세미클래식부터 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 소프라노 고혜욱, 가수 JK김동욱, 진주 등이 특별 출연한다. 13일 오후 7시 30분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042)936-0852, 62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