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로 선출된 민선 4기 강원도지사와 18개 지역 시장·군수가 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오전 10시 강원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갖고 3선째 임기를 맞을 예정이다. 민선 4기를 맞아 강원도 18개 시·군의 시장·군수 가운데 12명은 새 얼굴로 바뀌었다. 나머지 6명은 민선 3기에 이어 연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