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진 입학관리본부장

가톨릭대는 2007학년도 1학기 수시모집에서 고교장 추천 전형 91명, 교과성적우수자전형 85명 등 모두 176명을 뽑는다. 수능성적과 무관하게 실시되는 수시 1학기 전형에서 예년과 달라진 점은 성심교정 모집단위의 경우 고교장 추천 전형 1단계 전형에서 적성평가를 40% 반영한다는 점이다.

고교장 추천 전형은 성심교정 모집단위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60%, 적성평가 4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면접·구술 4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의예과, 간호학과가 속해있는 성의교정의 경우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학생부 90%, 서류평가 10%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30%, 심층면접·구술 7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성심교정 모집단위에서만 실시하는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60%, 논술 40%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의 교과성적은 국민공통기본교과 40%, 선택과목 60%를 반영하며, 요소별로 교과성적 85%, 출결상황 10%, 봉사활동 5%를 반영한다. 점수산출 활용지표는 의예과, 간호학과의 경우 석차백분율을, 성심교정 모집단위는 평어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수시 2학기에서는 고교장 추천 전형,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 특기자 특별전형, 가톨릭교회 지도자 추천 전형을 통해 모두 5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제학부를 제외한 특기자 전형은 전공예약제를 적용한다. 수시 1학기 때와 마찬가지로 성심교정 고교장 추천 전형 1단계 전형에서 적성평가를 40% 반영한다. 가톨릭교회 지도자 추천 전형의 경우 지원자의 종교나 신앙은 자격요건과 무관하다. 1855년 충북 제천에서 국내 최초의 서구식 교육기관인 '성요셉신학교'로 출발한 가톨릭대학교는 1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가톨릭대학교는 신학과가 있는 서울 혜화동의 성신교정,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이공, 예능계열이 있는 부천 역곡 성심교정, 의과대와 간호대가 있는 서울 반포 성의교정 등이 있다.

(김의진 입학관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