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추기경이 23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열린 ‘사제 성화(聖化)의 날’ 행사에 참석, 뇌사시 장기기증, 사후 각막 기증을 서약했다. 정 추기경은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수기자
입력 2006.06.23. 23:37 | 수정 2020.08.06. 09:42
정진석 추기경이 23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열린 ‘사제 성화(聖化)의 날’ 행사에 참석, 뇌사시 장기기증, 사후 각막 기증을 서약했다. 정 추기경은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