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2006독일월드컵 16강행 운명을 결정지을 스위스와의 G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경기 당일 시민들은 고양·의정부 등 6개 시가 제공하는 장소에서 단체관람과 응원전을 즐길 수 있다.
장소는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의정부시 종합운동장 ▲파주시 공설운동장 ▲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내 실내체육관 ▲포천시 종합운동장 ▲동두천시 시민회관 등이다. 이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응원장소가 된 킨텍스에선 코미디언 이용식씨가 응원단장으로 나서 시민 2만여명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유명가수 공연과 수영복 패션쇼 등 행사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