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3개국 태권도 동호인 1300여명이 선수·임원으로 참여하는 제8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26~30일 전주실내체육관 등 전북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24일 태권도공원이 들어설 무주 백운산에서의 성화 채화를 서곡으로, 26일 전주대 선수촌 입촌과 함께 막을 올린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겨루기(27~28일) 품세(29일) 등이 진행되며 공연과 투어, 한국전통문화체험, 어울림한마당 등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