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이 마을 인근 청초호 일대에서는 이번 주말에 철인 3종경기가 펼쳐진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설악 국제 트라이애슬론 대회이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차례로 주파하며 극한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지켜볼 수 있다.
이 일대 바다와 도로가 두루 활용된다. 청초호 하구 청호동 해안에서 수영이, 사이클과 마라톤은 청초호변 순환도로에서 펼쳐진다.
이에따라 24일 오전 9시부터 12시, 25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청초호변 도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될 예정이다.
24일에는 동호인, 25일에는 엘리트 대회가 열리며, 국내외에서 선수 829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