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읍 운정신도시 내에 일반 주거지와 차별화된 신개념의 '국제화 웰빙단지'가 조성된다.

국제화 웰빙단지는 단지내에 33~45평형 중대형 아파트와 빌라, 단독주택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혼재하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지.

전체 운정신도시 285만평 중 7만8000여평 부지에 4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파주 LG필립스 LCD단지와 협력단지 등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도 입주 대상이다.

파주시 택지개발계 나호준 계장은 "국제화 웰빙단지는 운정신도시가 파주 LG필립스 LCD공장의 배후도시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외국인과 내국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 개념"이라며 "구체적인 조성계획은 실시계획이 마무리되는 올 연말께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정신도시는 교하읍 일원 285만평 부지에 모두 4만6000여 가구가 건설될 예정으로 오는 2009년 상반기부터 입주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