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 윤성식(尹聖植) 위원장이 곧 물러난다. 윤 위원장은 지난달 중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청와대는 이를 수리한 뒤 후임자를 인선키로 했다. 윤 위원장은 사의표명 이유에 대해 “정부혁신 과제들의 큰 가닥이 잡혔고 2년이 다 된 만큼 학교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김병준(金秉準)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의 갈등설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신정록기자
입력 2006.06.14.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