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 각계 전문가, 지역 주민과 함께 정기적인 환경 탐사에 나선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9일 오전 고양지청 8층 대회의실에서 '고양환경연구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환경연구회에는 정진영 고양지청장 등 검사 11명과 검찰직원 29명, 김선이 항공대 법대 교수, 한동욱 습지생태연구소장,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전문위원 등 전문가 6명, 주민 30명 등 모두 7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두 달에 한번씩 DMZ(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과 한강습지 등을 탐사하고 발표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검사들은 항공대 법대와 연계해 환경관련 법규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