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
●한류 이야기(강철근 지음)=한류의 뿌리에서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의 양상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시각과 열정으로 한류를 체계화하고 있다. 이채, 1만2000원.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신동원 엮음)=한국과학기술원의 연구교수, 화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 생명과학과 학생 등 3인이 합심하여 무엇이 에밀레종을 울게 했는지, 수원 화성은 정말 난공불락의 요새인지 등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들을 풀어 본다. 한겨레출판, 1만3000원.
●막달라 마리아 복음서(장 이브 를루 지음, 박미영 옮김)=‘다빈치 코드’ 덕분에 막달라 마리아라는 성경 속 여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급부상했다. 심리학 박사가 쓴 막달라 마리아 분석서. 루비박스, 1만1800원.
●우정의 재발견(가와이 하야오 지음, 박지현 옮김)=인생에서 단 한가지 확실한 게 있다면 누구나 죽는다는 사실. 친구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겠다는 사람 앞에선 종교적이라 부를 만한 감동을 받는다. 그 우정의 세계. 동아시아, 9000원.
경제·경영
●엔터테인먼트 경제학(정해승 지음)=욘사마·대장금·보아 등 수많은 한류 스타들이 동남아를 강타한 기폭제는 과연 무엇일까. '돈텔마마'에는 왜 그렇게 많은 30, 40대가 몰릴까.
월드컵만 열리면 왜 모두들 광화문으로 달려 나와 축제를 여는 걸까.
대중문화 현상의 이면에 숨은 경제 법칙.
휴먼비즈니스,
1만2000원.
실용·생활
●소설로 읽는 도덕경(뤄강 지음, 신상현 옮김)=중국 작가 임어당은 노자의 '도덕경'을 가리켜 "동양 고전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 말했다. 수년 전 뉴욕타임스는 '세계 최고의 책' 중 하나로 도덕경을 꼽았다. 열대림, 1만1000원.
●사탕 세 알(자오궁밍 지음, 전영숙 옮김)=중국에서 20여년간 일선 교사 및 연구자로 활동해 온 필자가 교육 현장과 일상 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아름답고 따뜻한 가르침의 이야기 42편을 엮었다. 올림, 1만원.
학술
●일상사로 보는 한국근현대사(이상록·이유재 엮음)=권력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으로부터 새로운 역사의 의미를 파헤치는 작업. 책과함께, 1만8000원.
●문화콘텐츠 입문(인문콘텐츠학회 지음)=방송·음악·영화·애니메이션·모바일에서 테마파크, 축제와 이벤트까지. 문화 콘텐츠의 총론과 산업, 기획과 마케팅, 저작권 등을 모두 다룬 개론서. 북코리아, 1만6000원.
아동·만화
●테오와 그림자(에바 무스친스키 글·그림, 이연희 옮김)=그림자는 왜 나만 졸졸 따라다닐까? 어느 땐 내 앞에 있다가 어느 땐 내 뒤에 있는 이유는 뭘까? 그림자 놀이도 하고 과학의 원리도 배우게 하는 그림책. 큰나, 8900원.
●동화로 배우는 예절 이야기(총8권)(예절교육개발원 지음)=인성 교육은 세 살때부터를 강조하는 영유아 예절 그림책. 인사예절·식사예절·언어예절·공공예절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예절법을 쉽게 소개했다. 예절교육개발원, 11만원.
●메뚜기(팅 모리스 글, 데시데리오 산치 그림)=메뚜기 50마리가 하루 먹는 풀의 양은 소 한 마리가 먹는 양만큼이나 많단다. 메뚜기는 또 절대 싸우지 않는단다. '풀밭의 가수' 메뚜기의 모든 것을 사진처럼 생생한 세밀화로 만날 수 있다. 베틀북, 8500원.
●공룡이 남긴 타임캡슐(임종덕 글, 김재환 그림)=화석은 멸종한 동물들이 묻어놓은 타임캡슐!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공룡이 남긴 화석을 통해 그 속에 숨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돌베개어린이,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