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18일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제2회 강원-앨버타주 국제과학기술포럼'에 김상표 산업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강원도, 강릉시, 강원 테크노파크 등 도내 지원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19명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5월 강원도가 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포럼에는 앨버타주 빅터 도어크슨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을 비롯 연방정부 관계자, 대한민국 과학기술부, 강원도, 임성준 주 캐나다 대사 등 양국에서 150여명이 참석한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에서 도내 첨단산업 현황과 '삼각테크노 뉴스타트 전략'을 소개하고, 바이오(BIO), 나노소재(NONO), 정보통신(ICT)분야 등 3개분야의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양 지역간 연구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