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오전10시와 오후2시 두 차례 운영되는 '신나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국내·외에 애니메이션을 편집 상영하는 것으로, 영상작가 이이남씨가 진행한다.
이날 오후1~6시에는 '아빠랑 뚝딱뚝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형곤씨의 지도로 책꽂이와 바퀴달린 수납의자를 직접 만들어본다. 사전 예약으로 30명이 마감됐으나, 당일 현장에서 '나무곤충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오전9시~오후6시에는 동화나라 전시장에 갖춰진 동화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행사도 곁들여진다. 10일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