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주 5일 근무제 실시, 교통망 확충 등 농촌관광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 7개 사업에 79억원을 들여 레저·휴양·체험 등 수요에 맞는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볼거리 체험시설을 확충해 맞춤형 농촌관광 기반을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9개 농촌관광 체험마을을 비롯해 1개 농·산촌 테마관광 종합타운을 조성하는 한편 전통한과 체험단지와 몽골 유목문화 관광체험장을 각각 한곳씩 갖추기로 했다. 또 관광농원 71곳, 민박마을 35곳, 펜션 56채 등 농촌관광 휴양 및 민박시설을 확충키로 했다.

이와 함께 39개의 이벤트 행사를 추진하고 토종·희귀약초체험장 19곳과 체험관광목장 8곳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500개 마을을 대상으로 1사·1촌 결연 등 도시민과 농촌 주민간 인적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등 강원도형 그린투어리즘을 조기 정착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