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의 케이블·위성TV영화오락채널인 XTM과 케이블TV스포츠채널 Xports는 이승엽이 출전하는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원정경기 일부를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XTM과 Xports는 다음달 2~4일 펼쳐지는 한신 타이거스와의 원정 3연전 경기를 시작으로 한신 타이거스, 히로시마 도요 카프, 주니치 드래곤스 등 센트럴리그 3개팀과의 원정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경기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는 SBS스포츠채널에서 생중계해왔으나 별도의 중계권 계약이 필요한 나머지 원정경기는 국내에 방송 되지 않았다. CJ미디어는 "아직 중계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다른 원정 경기에 대한 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