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제 59회를 맞는 프랑스 칸 영화제(5월 17일~28일)의 공식 초청작이 20일 결정됐다. 경쟁 부문에는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등 16편이 올랐다. 한국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 및 비경쟁 부문에 한 편도 오르지 못했다. 다만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신예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가 유일하게 초청됐다.


(파리=강경희특파원 khkan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