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강원지부는 19일 오후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사이버 업무 관련 8개 기관 정보보안 책임자 등을 초청, 회의를 갖고 강원지역 사이버안전협의회를 창립했다.
사이버안전협의회는 새로운 안보 위협 요소인 사이버 테러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처하고 중요시설과 민간기업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지역의 이익보호와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회의에서 국정원 강원지부는 국제 사이버안보환경 전망과 최근 사이버 공격 동향 및 국내외 피해사례, 사이버 공격 대응전략 등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정보보안 교육도 실시했다.
또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청 및 유치위원회, 평창군 정보통신망 등에 대해 해킹 등 사이버 침입에 대비한 보안진단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