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의 휴식공간인 앞산공원에 대규모 다목적공원이 조성된다.

남구청은 국비 25억원, 시비 60억원, 구비 10억원 등 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8년까지 남구 대명동 산266의 1번지 빨래터 일원 2만7000평에 조각공원, 생활체육시설, 조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된 다목적공원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남구청은 우선 28억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조각공원, 분수대, 주차장, 휴게실,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건강지압실, 체력단련장,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다.

남구청은 다목적공원이 조성되면 부근에 위치한 앞산 먹거리마을, 대덕문화전당과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이어지는 대규모 문화관광벨트를 개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