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를 바라보며 해양 영웅 장보고와 이순신의 역사 현장을 둘러보고, 남도의 사찰과 차(茶)문화를 탐방하는 품격있는 여행 프로그램이 수도권 참가자를 모집한다.

목포대가 주최하는 'KTX남도테마기행'이다. 서울 용산역에서 KTX로 전남 목포역에 도착한 뒤 본격 여행을 시작한다. 오는 21~23일 코스는 진도 울돌목·운림산방→해남녹우당·대흥사→완도 '해신'세트장·청해진→강진 다산초당→영암월출산→목포해양유물전시관(안내 강봉룡 교수)이다. 5월26~28일 코스는 영암구림마을→강진병영성(하멜표류지)→보성다원→장흥보림사→화순쌍봉사·고인돌→나주고분군→영산강변드라이브(안내 최연식 교수)이다. 남도의 '맛'을 즐기며, 호텔에서 숙박한다.

홈페이지 http://enamdotour.org , 인원 각 35명, 참가비 29만원, 목포대 다도해문화콘텐츠사업단 '남도투어' (061)454-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