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하철 1호선 2단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 지하철건설본부는 정부청사역~반석역 10.2㎞ 구간의 1호선 2단계 공사 공정률이 지난달 말 현재 79.9%라고 밝혔다.

토목공사의 경우 9개 공구 가운데 8개가 완료됐고 외삼차량기지가 오는 30일 준공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말까지 2단계 구간 운행에 필요한 전동차 9편성 36량을 반입할 계획이다. 앞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3일 간부회의에서 "2단계 구간 개통을 내년 3~4월로 앞당길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2,3호선에 대해 자기부상열차의 도입 가능성도 신중히 검토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