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긴급전화를 관련 상담기관과 신속하게 연결해주는 '119 원콜(One Call) 서비스'가 지난 1일부터 인천시내에서 실시되고 있다.
운영 대상은 여성긴급상담(1366번), 청소년긴급상담(1388번), 노인학대상담(1389번), 아동학대상담(1391번), 응급의료상담(1339번)이다. 지금까지는 시민들이 이들 긴급전화에 전화를 걸려면 일일이 번호를 외워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119에 전화를 걸어 해당 기관을 연결해달라고 하면 바로 연결된다. 인천시소방방재본부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라고 말했다.
119 원콜 서비스는 휴대 전화로는 인천 전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일반 전화로는 남구·연수구·남동구 등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내년 6월엔 모든 구에서 일반 전화 서비스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