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수 권한대행 박동철(朴東喆·54) 부군수는 30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5·31 지방선거 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소속 정당은 아직 미정.

그는 "민선 4기 군수가 되면 이제껏 열정을 다해 준비해온 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정체된 지역 발전의 숨통을 트겠다"고 말했다.

금산고를 나와 전북대를 졸업했으며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 내무부·행자부에서 주로 예산담당 부서에서 근무하다 2004년 1월 금산 부군수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