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투어가 여행업계 최초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포커스투어는 3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골프단 '클럽 포커스'의 창단식을 가졌다. '클럽 포커스'는 미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손세희(21)와 KPGA소속 오현우(26), KLPGA의 여지예(22), 아마추어 유망주인 박진오(28)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구단주를 맡은 포커스투어의 김영규 대표이사는 "드라마 '슬픈 연가' 제작을 지원하고, 외국인 유치 최단기간 실적 1위로 2000만달러 획득 관광진흥탑을 수상하는 등 한류열풍을 이끈 관광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골프 한류 붐 조성을 위한 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