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8일 개막하는 2006 광주비엔날레를 소개할 도슨트(docent=전시물 해설자) 132명이 선정됐다. 합격자 가운데는 도슨트 유경험자 33명, 외국어·수화 가능자 15명 등이 포함됐으며 20대 95명, 30대 26명, 40대 이상 11명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도슨트들은 개막일까지 사전교육을 받은 뒤 행사 기간 현장에 투입돼 작품과 전시설명 등 관람객 맞이에 나설 것"이라며 "공모에 나타난 높은 관심을 본 행사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합격자 명단은 재단 홈페이지(www.gb.or.kr)에 공고했다.